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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배기찬 사무처장 김제방문

기사승인 2021.06.07  22: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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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협의회장들 불만사항 일부 수용, 격의 없는 간담회

지난 26일(수) 오후1시30분부터 김제 벽골제 명인당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배기찬 사무처장 전북방문, 전북지역 운영위원 간담회에 김태룡 정읍시협의회장이 다녀왔다.

이날 배 사무처장은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방문은 한반도 항구적인 평화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 미국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성과였다고 운을 떼고 제20기 자문위원 구성과 관련한 본인의 구상을 밝혔다.
남북교류협력이 이루어 질 때까지 제20기에는 지역협력분과 위원회를 신설하겠다. 통일보다 평화를 더 앞세우는 변화를 시도해 보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등 시군협의회 회장들이 주장하는 건의 사항을 일부 반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는 것.
그 첫 번째로 제19기 활동과 연관해서 상위 30% 열성 참여자와 하위 30% 불성실 참석자의 명단을 작성해 올리면 제20기 자문위원 재위촉에 대한 참고자료로 삼겠다는 것이다.
또 시군협의회 회장들이 재임기간 외부인으로서 도와주신 분들도 추천을 하면 국민공모 등과 연관을 지어서 협의회장들의 위상도 세워주겠다는 약속도 했다는 것이다.
더불어 이날 황종식 전북지역회의 부의장은 민주평통 시군협의회 예산을 자치단체가 아닌 중앙회사무처 차원에서 일괄 지원 처리되도록 하는 예산편성 독립성을 주장하고 국회차원서 법 개정의 필요성을 개진하는 한편 그래야 민주평통이 제 역할 및 헌법기관으로서 위상이 정립되는 것 아니냐고 중앙회사무처의 노력을 촉구했다는 것.
향후 제20기 자문위원 구성은 국내 500명과 국외 500명이 증원된 2만명이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태룡 정읍시협의회장은 불성실 해촉자의 재위촉과 관련해서 적정 시기에 빠르게 보충해 주는 것과 인구비례에 맞추어 자문위원의 숫자를 공정하게 시군협의회에 배분 해 줄 것을 요청, 배기찬 사무처장으로부터 확약과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고 참석자는 전했다.<자료제공 민주평통정읍시협의회 인춘희 행정실장 /정리 이준화 국장>  

(주)정읍신문 jnp7600@hanmail.net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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