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7일~8일 내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일~8일 정읍지역에는 시간당 7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져 칠보면 원천마을 일부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정읍시와 자원봉사자들은 침수피해를 겪은 주민들을 위해 희망의 도시락을 만들어 피해 주민 50여 명에게 전달했다.<자료제공 여성가족과 담당 정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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