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정우면 이장협의회와 기관단체는 지난 11일 오는 4월 20일에 열리는 제12회 정우면민의 날 화합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인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4개 기관단체(체육회, 새마을부녀회, 발전협의회)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면민의 날은 기념식을 시작으로 민속경기와 각종 공연들이 펼쳐져 모든 면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유영민 면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함께 준비해 행복한 정우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자료제공 정우면 담당 김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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